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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도전하세요"

"해외취업 도전하세요"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해외 취업 지원사업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외인턴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사업비 20억 원 규모로 500여 명의 해외인턴을 아시아권, 미주, 유럽 등 40여 개국에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인턴 참가자 모집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부산소재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년 정도 해외에서 일할 의사가 확고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점, 담당교수 추천, 어학능력 등 객관적 검증을 거쳐 엄격히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인턴 참가자에게는 교육비(1인당 30만 원) 및 파견국가에 따라 300~500만 원의 왕복항공료, 해외보험료 등의 체재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인턴사업도 함께 연계돼 진행된다. 공단사업과 부산시 사업 동시 신청자들은 부산시 지원금과 별도로 1인당 300~450만 원(현지교육비)의 공단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대학별로 1~2명 총15명 정도의 교수와 부산시 관계자로 구성된 '해외취업시장개척단'을 운영해 국내 해외현지법인, 외국인기업체, 한인상회 등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구직활동 및 홍보활동을 계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언어권별 교수를 중심으로 한 신규업체 발굴, 기존 협약업체 지속 관리, 해외취업 동문기업체 및 해외동문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현지 고용동향조사 및 업체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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