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MPK그룹 정우현 회장 대표이사직 사임

MPK그룹은 26일 정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미스터피자와 마노핀을 거느린 MPK그룹은 정 회장 사임으로 문영주 단독대표 체제로 바뀐다.

정 회장은 등기이사직은 계속 유지하며 해외 사업 확장에 전념할 계획이다.

단독대표가 된 문 대표는 국내 사업에 집중한다.

전문경영인인 문 대표는 오리온 외식사업 부문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MPK의 대표이사로 합류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사임을 전문경영인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