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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변신 중

▲ 박주현의 '소년의 꿈'



아르피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부산관광공사 프로젝트 개최…내일 '먹거리 예담' 마련

부산관광공사는 아르피나를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문화행사 '아르피나 아트피움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26일 아르피나에 따르면 아트피움 프로젝트는'아르피나에서 예술(Art)을 아름답게 피워낸다(피움)'는 의미를 가진 문화기획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프로젝트 1'은 오는 28일 아르피나 8층에서 영화 '식객'을 연출했던 김수진 음식감독과 함께 '음식의 세계화를 말하다'는 주제로 시식회 '먹거리 예담'을 개최한다. 이 시식회에는 부산의 여성명사들이 참석한다.

또 '프로젝트 2'는 오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꿈'을 주제로 '소년의 꿈(국내 최대 망치조각.박주현. 사진)' 등 부산 조각가 3인의 대형 작품을 선보이는 '아름답게 피어나는 꿈' 전시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프로젝트 3'으로 BS 부산은행 실내악단이 아르피나 로비에서 매주 1회 모차르트부터 인순이까지 대중적인 세미클래식 콘서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엄경섭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아르피나를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행사를 시리즈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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