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 기업들, 터키 기계시장에서 인기

지역 기업 터키 기계시장 '노크'

박스코 등 6곳 전시회 참가…현지 바이어 호평 속 계약체결도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이 터키 기계시장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6개 기계 관련 기업들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터키에서 열린 '터키 국제 기계전시회'에 참가, 현지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터키 최대의 기계 관련 전시회로 세계 22개국에서 1765개사가 참여했으며 부산 기업으로는 박스코, 엘리온, 중앙카프링, KEM, 코노텍, 코닥트 등 6개 기계 관련 업체가 부산관을 마련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 기업인 오일스키머(유수분리장치)를 제조하는 KEM은 사전마케팅을 통해 터키 현지 바이어와 2만 달러 상당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또 기어 커플링을 만드는 중앙카프링도 터키 현지 바이어와 50만 달러 이상의 에이전트 계약 상담을 추진했다.

기계전선 보호장치를 생산하는 코닥트는 터키 현지 바이어와 현장에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10만 달러가량의 수출계약을 진행중이며, 플라스틱 전기전자 제어함을 생산하는 박스코도 터키 현지 바이어와 1만5000 달러 상당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금속소재를 취급하는 엘리온은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2개 제품군에 대한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코노텍도 자동 온도·습도조절기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끄는 등 참여 업체 모두가 큰 성과를 이뤘다.

한편 한-터키 FTA가 발효될 경우 부산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산업은 관세가 즉시 철폐돼 터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부산경제진흥원은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