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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객실의 새 기준 '퓨어룸' 뜬다



VVIP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유명호텔들이 공기까지 특별 관리한 '퓨어룸'을 앞다퉈 설치하고 있다.

퓨어솔루션스코리아가 국내 최초 론칭한 퓨어룸은 미세먼지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퓨어 글로벌사의 7단계 객실 클리닝 프로세스를 통해 장비 살균·고농도 오존 처리·표면 쉴드처리·침대커버 살균·매트리스 프로텍트 등 2주 동안의 클리닝 작업을 거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98% 이상 제거한다.

프리미엄 호텔들은 알레르기나 천식으로 고생하는 투숙객이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을 위해 룸 안의 미세먼지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퓨어룸 설치하고 있다. 현재 퓨어룸은 하얏트 호텔·콘래드 호텔·W 서울 호텔·그랜드 힐튼 호텔·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적용하고 있다.

퓨어솔루션스코리아 측은 "공기까지 케어하는 혁신적인 퓨어룸의 도입은 호텔의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일반 주택 및 사무공간에도 퓨어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www.pureroom.co.kr·02)327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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