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직장인 "상사는 이종혁, 후배는 윤후 스타일 좋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방송 캐릭터가 실제 직장에 있다면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은지 이색 설문결과가 나왔다.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와 후배에 대해 설문한 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에는 '이종혁'(35.4%), 후배에는 윤후(38.2%)가 1위에 올랐다.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 순위는 이종혁 "친구 같은 상사형"(35.4%)에 이어 윤민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는 자상한 상사형"(24.4%), 김성주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주는 대화가 되는 상사형"(23.0%)이 2,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성동일 "마음은 부드럽지만 무뚝뚝한 상사형"은 11.7%, 송종국 "실수도 그냥 넘어가주는 무조건 예뻐형"은 5.5%를 얻었다.

한편 함께 일하고 싶은 후배에는 윤후(윤민수 아들) "넉살 좋은 후배형"이 38.2%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성준(성동일 아들) "의젓한 후배형"(27.8%), 송지아(송종국 딸) "애교 많은 후배형"(17.5%), 이준수(이종혁 아들) "장난끼 많은 후배형"(9.2%), 김민국(김성주 아들) "아는 것이 많은 후배형"(7.4%) 순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