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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자전거길 올해안 의정부까지 연결

서울 노원구 상계동 중랑천변에서 의정부까지 자전거도로가 개설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한강에서 의정부까지 20.81㎞ 구간을 자전거도로로 연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중랑천변 자치구에 총 30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올 상반기 안에 설계를 마치고 12월까지 완료될 중랑천변 자전거길 조성 사업은 자전거길 뿐만 아니라 일부 훼손된 제방도 함께 보강한다.

이진용 시 하천관리과장은 "중랑천 전 구간에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