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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마의' 청순베이글녀 엄현경 야구 글러브 꼈다



청순베이글녀 엄현경이 야구 글러브를 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인기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모델로 활양 중인 그가 27일 화보를 공개했다.

엄현경의 화보는 엔트리브의 게임포털 게임트리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볼 수 있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현재 MBC 드라마 '마의'에서 활약 중인 엄현경을 2013년 광고 모델로 최근 발탁했다.

엄현경은 화보에서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 매니저'의 컨셉트에 맞춰 야구 선수와 부매니저로 변신했다.

기존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함께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붉은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엄현경만의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