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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스 나만의 캔버화 만드는 '트로피 스튜디오' 연다



스프리스는 오는 5월 12일까지 500족 한정으로 나만의 캔버스화를 만드는 '트로피 스튜디오'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스프리스의 봄 신상품인 트로피(TROPHY) 캔버스화 구성 컬러를 캔버스부터 바닥창, 깔창, 신발끈까지 고객의 취향대로 조합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운영 매장은 스프리스 서울 남영, 부산 광복, 대구, 레스모아 강남점이며 금액은 트로피 판매가와 동일한 6만9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