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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노인.중증장애인 안마서비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부터 노인성 질환자, 중증 장애인을 위한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안마바우처 사업'은 수명 연장으로 노인성 질환을 가진 노인과 지체·뇌병변 장애를 갖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 증진을, 시각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자체의 허가와 등록자격을 갖춘 안마원 등을 통해 근골격계, 신경계 증상 완화를 위한 지압,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월 12만4000원을 지원하며 이용자는 월 1만2000원만 부담하면 매 회당 1시간씩 네 차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20% 이하 또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근골격계·신경계 질환이 있는 만60세 이상인자, 지체·뇌병변 등록 장애인이다.

신청은 1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하면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의사진단서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