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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쥬얼리 원년멤버 서인영 이어 박정아 '산티아고' 사진 공개...'미모 여전하네'

▲ 사진 = 박정아 트위터, 서인영 트위터



쥬얼리 원년멤버 서인영과 박정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서인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영 언니 브랜드 론칭 축하하러 왔다가 혜원언니와 소희랑 한컷~!"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인영은 지인들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인영은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작은 얼굴 크기를 뽐냈다.

이어 27일 박정아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Camino de santiago!(산티아고 순례자의 길)"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와 함께 자신의 최근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박정아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는 박정아의 모습에는 밝고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여전하네""한동안 소식이 없더니 산티아고에 갔네" "힘든 여행길에서도 아름다운 미모 발산" "산티아고 뭐하러 갔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