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서울대 얼짱' 지주연 화보 공개..."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엉덩이"



'서울대 얼짱', '제2의 김태희'로 잘 알려진 탤런트 지주연 맥심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탤런트 지주연이 남성 월간지 MAXIM(맥심) 4월호 화보 모델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장의 여배우'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지주연은 고혹적이고 섹시한 여배우를 연기했다.

이번 촬영에서 지주연은 평소에 보이던 청순한 매력 대신 시스루 코르셋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감춰왔던 섹시미를 마음껏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 때문에 악플로 고생한 사연을 밝힌 지주연은 "'어따 대고' 이 네 글자가 가장 상처가 된 댓글이었다"고 밝혔다.

또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자 "엉덩이"라며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말했다.

KBS 21기 공채 탤런트 출신 지주연은 한때 서울대 얼짱으로 유명했으나 연기 공부를 위해서 활동을 중단하고 독립 영화 등에 출연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카리스마 있는 기생 천행수(정혜영 부)를 보조하는 어리바리하고 눈물 많은 기생 역을 꿰차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지주연 섹시 화보는 맥심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