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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신상품]캠핑웨어 오프로드, 오염에 강한 재킷 2종

팰주식회사(대표 김형섭)의 캠핑웨어 브랜드 오프로드(OFFROAD)는 오염에 강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재킷 '모나크'와 '모레인'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첫 사막 탐험가 D.리빙스턴의 정신을 표현한 '리빙스턴 스타일' 제품이다.

리빙스턴은 탐험뿐만 아니라 탐험 지역 개척과 원주민을 돕기 위한 희생적인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 탐험가중 가장 존경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 사진 왼쪽부터 모나크, 모레인.



'모나크'는 안타레스(Antares)라는 푸른 빛을 가진 길잡이 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재킷으로 소매에 나침반이 내장됐다.

또 후레쉬를 장착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왁스코팅 원단은 발수 처리해 물방울을 튕겨내기 때문에 야외 활동시 용이하다.

제품 안 쪽의 투명 PVC 포켓을 통해 포켓 안에 넣어 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터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성도 높다.

밝고 경쾌한 느낌의 머스타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모레인'은 왁스코팅해 발수 기능을 갖췄고, 소매에 내마모 소재를 덧대 내구성이 강하다.

내장된 후레쉬를 후드에 장착하면 야간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시야 확보 가능하며 제품 안 쪽에 투명 PVC 포켓이 부착됐다.

밀리터리룩 연출에 좋은 카키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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