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국립외교원 입학 시험 경쟁률 21.7대 1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국립외교원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경쟁률이 평균 21.7대 1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11~14일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5명 선발에 975명이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외교 분야가 28.8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외교전문 분야는 3.8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65.8%로 더 많았으며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6.9세였다.

한편 외무고시는 올해 47기를 마지막으로 폐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