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오늘의 역사 - 화가 샤갈 영면하다



화가 샤갈 영면하다

1985년 오늘, 러시아 유대인 출신의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이 98세로 화려했던 생을 접었다. 23세에 파리에 유학 온 샤갈은 입체파와 야수파의 영향을 받아 환상적이고 화려한 색체로 동물과 연인을 그렸다. 소박한 동화의 세계나 고향의 생활, 하늘을 나는 연인을 몽환적이고 신비하게 풀어놓은 그림은 다른 어떤 화가에게서도 볼 수 없는 샤갈만의 세계다. 그는 유화뿐만 아니라 판화·벽화·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양한 작업으로 20세기 최고 화가 중 한사람으로 손꼽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