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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현직 변리사와 함께 하는 지식재산 교육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신중초등학교 강당.

날개 없는 선풍기, 꼭지 2개 달린 2인용 우산, 돌돌 말리는 키보드 등 신기한 발명품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학교 4학년 안성빈군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잘 찾아보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며 "발명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고, 나도 발명왕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이같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지식재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10개 학교 3790명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구 기업환경과(02-2155-6444)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정의 및 소개 ▲오늘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지식재산권의 창출 및 권리화 과정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기 위한 생활태도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