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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성북구, 범죄.재난 막기 위한 '안전협의회' 발대식

서울 성북구는 범죄와 재난 방지 등 구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안전거버넌스 체제인 '성북구 안전협의회'를 29일 발족한다.

협의회는 구청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기관장과 안전과 관련된 단체의 리더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당연직 위원으로 성북구청장, 성북경찰서장, 종암경찰서장, 성북소장서장, 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등 5명,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안전과 관련된 단체의 리더 27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안전관련 시설인프라 설치, 취약·우범지역, 재난관련 시설 등 주민안전망 구축 등 안전한 성북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인 사항을 협의한다.

또 앞으로 동 마을안전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CCTV 설치위치, 스쿨존, 순찰노선 등이 표시된 동 마을안전지도를 제작한다. 이는 순찰 중 실제 활용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주민불안요소 해소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