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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은평구 응암동 생활환경개선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관광호텔이 들어서고, 은평구 응암동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이 진척을 볼 전망이다.

서울시는 27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등촌동 678-11번지 774㎡의 용적률을 480%로 높여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안을 가결했다.

또 응담동 739번지 응암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의 이번 가결로 김포공항 주변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90실 규모의 호텔이 새로 건립된다.

이와 함께 가양동 1494-3번지에는 1261.8㎡ 규모의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24가구를 건립하는 계획이 조건부 가결됐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인근으로 염창근린공원과 가양빗물펌프장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은평구청과 응암오거리, 백련산, 응암·새절역, 불광천이 가까운 응암동 일대에는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져 은명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길 안전이 보완될 전망이다.

은평구는 중앙분리대와 안전펜스 등의 설치를 늘리고, 볼라드 설치, 캐노피 설치를 통한 휴식공간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8000가구 규모의 백련산 주거지에는 문화·복지·의료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