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에프엑스 한국 최초로 美 유명 코미디 사이트 출연



에프엑스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유명 코미디 사이트 '퍼니 오어 다이'에 출연한다.

이 사이트는 28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에프엑스와 조지 클루니 주연의 '인 디 에어'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조연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개성파 여배우 안나 켄드릭이 함께 촬영한 코믹 드라마를 공개한다. '퍼니 오어 다이'는 할리우드 스타 윌 퍼렐과 미국 대형 에이전시 CAA가 설립한 사이트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영상을 제작해 상영하는 유명 코미디 사이트로 2007년 4월 오픈된 후 매월 6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저스틴 비버와 힐러리 더프, 매튜 매커너히, 내털리 포트먼, 샤를리즈 테론, 앤 해서웨이, 르네 젤위거, 로빈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인기 아티스트들은 물론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래리 킹 CNN 앵커, 테니스 선수 존 매켄로 등 유명인들이 대거 출연했다.

제작진은 미국에서 K-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 가수와 미국 유명 연예인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으며, 첫 주인공으로 에프엑스를 택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앞서 1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아이돌 그룹 최초로 참석해 쇼케이스를 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