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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박 대통령 "학벌 벗어나 능력 위주 사회 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학벌과 능력으로 평가 받는 사회를 위해 공직사회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8일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교육과 문화는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근본적인 분야"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학벌과 상관없이 직무 능력에 따라 차별없이 보수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대학 입시와 관련해서는 대입 시험에서 교과서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시험 범위, 급격한 입시제도 변화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핵심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