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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봉선 눈물 왜?...'남들과 경쟁한다는건...힘들지..'



개그우먼 신봉선이 눈물을 흘렸다.

신봉선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녹화 중 서바이벌에 대한 압박감을 호소하며 돌연 울음을 터뜨렸다.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TOP5에 오른 신봉선은 이날 미션장에서 "갑자기 숨이 막혀온다. 압박감이 이중 삼중으로 왔다. 너무 힘들고 떨리고 아등바등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동안 방송에서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신봉선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는 모습에 동료 출연자와 심사위원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심사위원을 맡은 강레오 셰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동안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다. 울지 말고 파이팅 하라"고 다독이는 말을 건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들과 경쟁한다는건...힘들지...이해간다''신봉선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나 보다...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봉선이 흘린 눈물의 사연이 공개될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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