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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포낙보청기 무료로 써보세요" 1개월 체험 이벤트



세계판매 1위 포낙보청기의 자매회사인 유니트론 보청기(대표 신동일)가 국내 최초로 체험 전용 보청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니트론 보청기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체험 전용 보청기인 '플렉스 트라이얼(Flex : trial)'은 유니트론 보청기만이 보유한 플렉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다양한 사양의 보청기를 실제로 사용해봄으로써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채널과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보청기가 고장 나 수리를 맡겼을 경우 수리기간 동안 플렉스 트라이얼을 대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플렉스 트라이얼은 1개의 체험 전용 제품에서 전용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으로 원하는 사양(채널)을 구입하기 전에 최대 1개월 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플렉스 트라이얼 6채널 제품을 먼저 사용한 뒤 동일 제품에서 20채널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플렉스 트라이얼 전용 소프트웨어를 변환해 6채널 제품을 20채널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기만 하면 된다.

단 1개월의 체험 기간이 지나면 전용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만료되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돼있다.

플렉스 트라이얼은 오는 30일 열리는 '플렉스 런칭 세미나'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해 4월부터 전국 30여개 유니트론 보청기 취급점에서 플렉스 트라이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니트론 보청기는 30일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하는 '플렉스 런칭 세미나'에서 플렉스 트라이얼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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