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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배려자 입학 좁아져

파행 운영으로 논란이 된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의 입시 전형이 비경제 사회적배려대상자(사배자)의 입학 기회를 줄인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사배자 전형 1단계는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 계층 학생, 2단계는 소년·소녀 가장과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한부모 가정·다자녀 가정 학생은 3단계에서 충원할 수 있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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