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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통한 영농기술교육 '티칭 팜' 5~10월 운영

5~10월 중 강동구 상일동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영농교육장에서 주말을 통해 영농교육과정인 '티칭 팜(Teaching-farm)'이 운영된다.

직장을 다니면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8일 '티칭팜' 프로그램을 통해 상추, 배추 재배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영농기술을 전문가로부터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교육장별 5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귀농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나 은퇴자, 도시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으로 신청서와 귀농사업계획서, 도시농업창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e메일(hund@seoul.go.kr)이나 팩스 (459-6707), 방문접수 및 우편 등의 방법으로 신청기간 중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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