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유관단체.자치구의원 재산신고 평균 9억9217만원

서울시와 유관단체, 자치구 의원 등 재산변동 신고 대상자 427명의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평균 9억9217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214만1000원(0.21%) 늘어난 셈이다.

서울특별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서울시보를 통해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6조와 10조에 따라 공개된 재산변동 내역을 보면 427명 중 216명(61.1%)의 재산이 증가했으며 166명(38.9%)는 감소했다.

윤리위는 "부동산 공시가격 변화, 사업·급여소득, 부동산 매도 차익 등에 따라 재산이 증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별 공시지가는 4.47% 상승했으며 공동주택 공시지가는 4.3% 올랐다.

2011년 각각 3.57%, 0.3% 오른 데 비해 상승폭이 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