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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대 슈퍼컴 '천둥' 일반인도 사용

서울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 '천둥'(chundoong.snu.ac.kr)을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 정보화본부는 29일 서울대 매니코어 프로그래밍 연구단이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터 '천둥'을 다음달 1일부터 일반인이 연구·교육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자체 개발 슈퍼컴퓨터의 일반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의 '타키온Ⅱ'와 함께 일반인이 쓸 수 있는 슈퍼컴퓨터는 2대가 된다.

'천둥'은 지난해 11월 슈퍼컴퓨팅 학술대회에서 세계 500위권 슈퍼컴퓨터 중 27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초당 계산 속도는 106.8조번의 실수 연산이 가능한 106.8테라플롭스(TFLOPS)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