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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성북구 '뉴타운.재개발 콜센터' 인기

서울 성북구가 운영하는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척척박사 콜센터'의 주민 호응이 뜨겁다.

29일 구에 따르면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전문 상담 채널인 콜센터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장위동에 사는 한 주민은 "삶의 터전에 대한 중요한 문제를 정작 '카더라' 통신에 의해 좌우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구가 나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니 주민간 갈등이 줄고 안심된다"고 말했다.

콜센터는 경험 많은 전문 상담원과 실무 담당 주무관, 시 위촉 실태조사관이 상주하며 정책설명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의 전체 뉴타운, 재개발 구역은 67개이며 이 중 46%인 31개 구역이 실태조사를 신청했다. 이는 서울시 전체 실태조사 구역의 25%에 해당되며 전국 최고 신청률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