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병헌 위력 또 통했다...'지.아이.조2' 박스오피스 1위



톱스타 이병헌의 비중이 전편에 비해 훨씬 높아진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가 상영 첫주 흥행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아이.조 2'는 개봉일인 28일부터 사흘간 전국에서 55만3920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정상에서 한 계단 하락한 김민희·이민기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온도'(28만8631명)를 더블 스코어 가까운 큰 차이로 눌렀다. 이로써 이병헌은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흥행 보증수표'의 이름값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한석규·이제훈 주연의 휴먼 드라마 '파파로티'와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주연의 누아르 '신세계'는 17만2381명과 8만3643명으로 뒤를 이었고, 좀비물에 로맨틱 코미디를 더한 '웜 바디스'는 7만8543명으로 5위에 자리잡았다./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