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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준호·김원효, '해투3' 하차

▲ 김원효



개그맨 김준호와 김원효가 KBS2 '해피투게더 3'에서 1년 4개월 만에 하차한다.

이들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31일 "김준호와 김원효가 최근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였다"면서 "어제 마지막 녹화를 했고, 방송은 다음달 4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일정이 늘면서 스스로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김준호와 김원효는 2011년 11월 말부터 '해피투게더 3'에서 허경환·최효종·정범균 등 KBS2 '개그콘서트' 동료들과 함께 고정 패널로 활약해왔다.

김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해피투게더 3'에서 많이 배웠다.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됐지만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는 든든한 애청자로 남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원효 역시 "유재석 선배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MC군단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면서 "제작진과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