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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악동뮤지션·방예담 'K팝스타2' 결승 진출

▲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 결승에 진출했다.

31일 생방송으로 열린 톱3의 준결승전에서 각각 JYP와 YG의 트레이닝을 받은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SM에 캐스팅된 앤드류최를 눌렀다.

새로운 자작곡 '외국인의 고백'을 선보인 악동뮤지션은 특유의 센스있는 가사로 이날 심사위원 총점 최고점인 277점을 받았다. 양현석은 "기존 가수의 신곡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는 호평을 했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웨어 이즈 더 러브'를 열창한 방예담도 천부적인 리듬감으로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반면 앤드류최는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자신만의 알앤비 창법으로 불렀으나 심사위원들로부터 "아쉽다"는 혹평을 받으며 탈락했다.

이날 합격자는 심사위원 점수 70%와 시청자 투표 30%를 합산한 결과로 결정됐다.

한편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우승 즉시 데뷔할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르노 삼성의 SM5와 SM3가 제공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