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순풍산부인과' 출연 여배우 자택서 자살

유명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여배우 김모(37·여)씨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쯤 김씨가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해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타살 의혹이 없어 부검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