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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6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

강남구는 6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수수료 주민 부담률을 60%로 정해 단독·공동주택의 무게형 종량제 수수료는 ㎏당 100원, 부피형은 ℓ당 80원이다.

지금까지 구는 음식물쓰레기를 무상수거 해 수집·운반·처리에 드는 비용 약 104억원을 전액 구 예산으로 집행해 왔다.

단독·공동주택의 경우 봉투형, 소규모 음식점은 차량 계근 방식 그리고 지난해 3월말부터 이미 시행중인 개별 계근(RFID 기반) 방식의 종량제 시범지역 10개 단지 6015가구에 대해서는 종전의 방식대로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전면 실시되면 약 20%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절약되는 예산 60억원 가량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재원으로 쓰겠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