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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김종준 하나은행장, 금융소비자 보호·부실대출 방지 약속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전산장애에 대해 향후 종합적인 위기대응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행장은 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가진 2분기 조회에서 "요즘 우리 사회가 은행들에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이 '금융소비자 보호'"라면서 "이 부문만큼은 하나은행이 선도은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달 20일 일부 은행권의 전산망 마비사건을 두고 종합적인 위기대응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존 대출자산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 점검하는 등 부실대출을 막을 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