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면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

▲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될 서면 동천로 조감도.



서면에 대중교통전용지구

디 시티∼더샵 센트럴스타 740m 구간…내년 3월 완공

부산의 도심 서면에 대중교통만 통행할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가 만들어 진다.

부산시는 대중교통이용 및 보행환경을 개선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1일부터 동천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면일대에 조성되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디 시티(Dcity. 옛 밀리오레)'에서부터 더샵 센트럴스타까지 동천로 740m구간이 해당된다.

시는 이달부터 전선 지중화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 81억 원(국비 22억, 시비 59억)을 투입해 현 왕복 4차로인 차로를 2차로로 줄여 보행공간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출퇴근시간대에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만 통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해 휴식·쇼핑과 통행 등을 쾌적하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한편 이같은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유럽이나 미주 등 자동차 교통이 발달한 선진국 40여곳에서 조상돼 있고, 국내서도 2009년 대구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조성돼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부산발전연구원의 이은진 박사는 "서면특화거리와 연계해 동천로에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조성되면 도심 교통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한 보행공간에서 거리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심지 문화거리가 조성돼 방문객이 증가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박사는 "서면특화거리가 만들어지면 이 곳에서 타고 내리는 승객과 보행자들이 각각 약 30%정도 증가하고 도심지 승용차 이용 감소로 도심 교통속도가 빨라지고 쾌적한 도심공간 창출로 상권 활성화와 함께 업점수 증가 및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