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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이철규 전 경기경찰청장 "허위 유포 트위터리언 고소"

'성접대 의혹' 사건 관련 첫 명예훼손 고소가 제기됐다.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의 법무 대리인인 로텍은 1일 "성접대 의혹 동영상에 등장한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성 트위터 사용자 55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한 및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경찰청에 제출했다.

이 전 청장 측은 이날 고소장을 통해 "최초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 뿐만 아니라 사실 확인 없이 댓글을 달거나 리트윗한 이용자도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청장은 "건설업자 윤모씨와 친분이 전혀 없고, 그의 별장에 간 적이 없는데도 부도덕한 접대를 받은 것처럼 소문을 유포해 심대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