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고 장국영의 대표작 '성월동화' 국내에서 리메이크



사망 10주기를 맞아 추모 열기가 뜨거운 홍콩스타 고 장국영의 대표작 '성월동화'가 국내에서 리메이크된다.

영화제작사 재키는 1일 "원작의 제작사인 메이아엔터테인먼트그룹과 리메이크 영화 제작을 위한 모든 협의를 마쳤으며,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9년 개봉됐던 이 영화는 여주인공 앞에 사고로 죽은 옛 애인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물이다.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장국영이 1인2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