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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희사이버대 장애우센터 원격교육지원 도우미 신청

▲ NGO학과 조윤주 학생이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원격교육도우미를 이용해 공부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교과부와 한국복지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격교육지원 도우미'를 신청했다.

원격교육지원 도우미란 학생이 교수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속기사가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고 학생 노트북에 자막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달된 강의 내용은 학생이 요청할 경우 추후 파일 형태로 제공된다.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사이버대학의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온라인 수업은 물론 학점교류를 통한 오프라인 수업을 원하는 장애학생이 있다면 불편함 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