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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서울시 요양보호사 지원센터 7월 개설

서울 어르신 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가 하반기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2일 요양보호사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센터를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이 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들의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 및 창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요양보호사들의 정서적 어려움이나 업무 특성상 발병이 잦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상담·지원한다.

센터 운영을 위해 시는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공모하며 사업비 등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기관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법인 등기부등본 등을 오는 19일까지 시 어르신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