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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함께 하는 1박2일 7일까지 신청접수

명사와 함께 하는 1박~~2일! 시즌2가 돌아왔다.

서울시는 김덕수, 유안진, 장사익 등 6명의 명사가 차례로 나서 고교생들과 인생의 경험담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1박2일 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엄홍길, 황영조, 장사익, 최불암, 안숙선, 차범근, 박칼린 등의 최고 명사가 나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는 참여학생은 물론 당일 서울중랑캠핑장을 찾은 일반 시민이나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나눈다는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교생은 학급 단위 대표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참가를 원하는 이유나 동기, 특별한 사연 등을 함께 등록해야 하며 1회당 30명 안팎의 참여인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해영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명사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관을 배울 수 있으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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