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가출청소년 성매매 특별전담반 설치

성매매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는 가출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특별전담반이 전국 최초로 서울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2일 거리에서 방황하는 가출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만큼 전담반을 만들어 보호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전담반은 3일부터 활동에 들어가 온·오프라인 상에서 위기의 청소년들을 찾아 발벗고 나선다.

시에 따르면 현재 가출청소년중 10대 여성은 4명 중 1명이 성매매를 경험하고 있으며 성매매의 95%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지원체계는 거리상담이나 쉼터 제공 등에 국한됐다.

이에 따라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내에 '특별전담실'을 마련해 24시간 365일 가동하고, 청소년 성매매 피해 전문상담원 3명과 가출·성매매 경험이 있는 동료상담가 3명을 신규 배치했다.

온라인 동료상담은 가출 청소년이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상담 할 수 있도록 전화나 채팅을 이용한 예약상담과 e-메일 상담, 모바일 채팅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상담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아울러 PC방, 노래방, 찜질방 등 가출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에 나선다.

조현옥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가출 청소녀의 성매매 유입 문제는 한 개인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문제"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