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류시원 전 부인 협박 혐의로 피소



한류스타 류시원이 이혼한 전 부인 조모씨로부터 협박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류시원이 자신을 협박했다며 2월 말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류시원은 1일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소송 조정이 23일 재개된다.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지난해 3월 조씨가 이혼조정신청을 하며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법원에 출두해 입장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