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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주진우씨 5일 출석 통보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패널 중 한 명이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5일 오전 검찰 출석을 통보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 2일 주씨에게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된 만큼 사실 확인을 위해 출석해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주씨는 지난해 대선이 끝나고 해외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31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씨는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십알단'(십자군 알바단)의 핵심으로 지목한 윤모 목사와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의 연루설을 제기해 변씨로부터 고소당했다.

주씨는 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대선 전 나꼼수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1억5000만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한 원정 스님 인터뷰를 내보내 새누리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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