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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힙합듀오 긱스, 소유 이어 하림과 손잡고 음원 정상 도전



음원차트 신흥 강자 긱스가 첫 정규앨범으로 메이저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씨스타 소유와 호흡을 맞춘 '오피셜리 미싱 유, 투'의 높은 인기로 주목받은 긱스는 전곡을 작사·작곡한 정규앨범 '백팩'을 이달 말 발표한다. 앨범 출시에 앞서 하림이 피처링한 '어때'를 3일 먼저 공개했다.

떠나간 연인이 없이도 잘 살고 있음을 당당하게 알리는 내용의 이 노래는 으로 곡 전반에 깔린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가 긱스 특유의 리드미컬한 랩과 어우러져 신선함을 준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힙합 듀오 긱스는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설립한 WA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메이저 시장 데뷔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 앨범은 WA엔터테인먼트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중심의 레이블인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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