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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 올레스퀘어 회의공간 고객에게 개방

KT가 광화문 올레스퀘어의 회의공간을 고객에게 개방한다.

KT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라운지형 홍보관을 구축하고 회의 공간을 고객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KT는 올레스퀘어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하는 올(ALL)IP 라운지와 비즈니스 솔루션 서비스 공간인 비즈 라운지를 갖춘 라운지형 홍보관을 구축했다.

홍보관 1층 중앙에는 수용 인원 50명의 소규모 세미나 공간을, 2층에는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 공간과 미팅룸을 설치했다.

세미나실과 미팅룸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올레스퀘어의 홈페이지(ollehsquare.kt.com)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