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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 학부모 초중고 급식점검단 운영

앞으로 학부모들이 참여해 매달 1회 이상 초·중·고교 급식을 점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점검단'을 구성해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각급 학교의 급식과정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점검단은 불시에 학교를 방문해 검수와 조리 및 배식 등 급식 전반에 대한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또 식재료 가공과 유통단계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

점검단은 지역교육청별로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급식전문가, 교육청 직원 등 20명 이내로 꾸려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