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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기범 '슈주' 아닌 '배우'로 태국 3천팬 몰이



김기범이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닌 배우로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기범은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 센트럴 월드 라이브홀에서 '2013 김기범 메모리 오브 러브 팬미팅 인 방콕'을 개최해 3000여 팬을 열광시켰다. 앞서 28일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는 입국 장면을 보기 위해 2000여 명의 팬이 운집했고, 29일 열린 기자회견에는 9엔터, 데일리뉴스, 타이래스뉴스페이퍼 등 현지 매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팬미팅 티켓은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현장에 대거 몰려들었다.

김기범은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촬영 뒷 이야기와 향후 연기 계획 등을 전하며 "태국에 방문할 때마다 공항에 많은 분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 자주 만나자"라고 말했다.

태국 팬들은 김기범을 위해 준비한 영상 메시지와 함께 '너를 위해서 김기범 우리가 영원히 당신을 지켜줄게요'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펼쳐 보이는 이벤트를 선사해 김기범을 감동시켰다.

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기범은 중국 무협드라마 '천룡팔부'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