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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일본서 피부병 '풍진' 유행

올해 들어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풍진이 유행해 환자 수가 최근 5년 사이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립감염병연구소 집계 결과 연초부터 지난달 24일 현재 전국 풍진 환자 수는 2418명으로, 2012년 1년간 발생한 환자 수 2353명을 넘어섰다. 국립감염병연구소에따르면 이는 최근 5년간 연간 환자 수로도 가장 많다.

풍진은 홍역과 비슷한 발진성 급성 전염병의 하나로 흔히 어린이들에서 많이 발병하며 얼굴이나 머리 등 온몸에 붉은색 뾰루지가 퍼지는 증세를 보인다. 주로 봄, 여름에 유행하는 풍진이 겨울에도 확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신규 환자 수는 지난 수주 간 매주 3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확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감염병법에 따라 모든 풍진 환자가 보고되는데 지난달 18~24일 1주간 새로 집계된 환자는 292명이었다.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에서는 도쿄도가 93명으로 가장 많았다. 환자 성별로는 20~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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