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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최강희, 송혜교 방부제 피부 도전?...신인가수 아미 민낯 얼굴, 탄탄한 복근 눈길



'송혜교 방부제 피부' '최강희 방부제'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피부를 지닌 여성 배우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인가수 아미가 민낯 얼굴과 탄탄한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미는 2일 자신의 트위터(@AmiAmiofficial)을 통해 열혈 운동 중인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아미는 운동 중 민낯 얼굴 공개와 함께 민소매 탑과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노래 연습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랜 노력 끝에 만들어 낸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도 날씬하신데~ 명품 복근까지!' '11자 복근이 완전 살아있네' '어디 헬스장 인가요. 옮겨야겠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응원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아미는 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매일하는 이별'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