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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자동차 배출가스도 속도위반처럼 원격단속

과속 단속처럼 주행 중인 자동차의 배출가스를 원격으로 측정하는 방식이 올해 수도권 58개 지점에서 시행된다.

환경부는 도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차량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탄화수소·질소산화물 등의 농도를 원격측정 방식으로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원격측정기는 달리는 차량에 자외선과 적외선을 쏴 도로 건너편 반사경을 통해 측정기로 되돌아오는 양을 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측정기에는 카메라가 설치돼 차량번호를 자동적으로 감식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