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모바일

아이폰5S는 잡스 유작···6월20일께 미국서 첫선

오는 6월 출시 소문이 나돌고 있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5S'가 스티브 잡스의 유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2011년 11월 사망한 잡스가 다음 모델까지 디자인해놓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폭스뉴스 인터넷판은 샌프란시스코 검찰총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전화 절도 사건과 관련해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갖던 중 애플 측으로부터 이같은 발언을 전해 들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측 인사가 "잡스가 생전에 이미 두 개의 휴대전화를 개발해 놓아서 절도 방지 기능 장치를 추가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는 설명이다.

이에따라 올 6월 나올 아이폰5S는 잡스가 사망 이전에 개발해 놓았던 유작으로 추정된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정보통신매체 씨넷도 아이폰5S의 6월 출시설에 힘을 보탰다.

씨넷은 애플이 6월 20일쯤 미국에서 아이폰5S 발표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구체적인 스펙은 나오지 않았지만 디자인은 아이폰5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폰5S가 예정대로 출시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4'와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씨넷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